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test 25-06-06 00:09 2 0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해담가'라는 이름의 붉은색 2층 벽돌집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정영균(52) 김천현대목재김천공장 대표와 아내 손희경(47) 씨, 그리고 다섯 자녀가 살고 있다.


오남매 중 첫째인 승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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