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단지(청주산단)와 오창과학산
제공 [청주]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청주산단)와 오창과학산업단지(오창산단)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주산단과 오창산단 등 산단별로 각각 국비 20억, 도비 5억, 시비 5억.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각각 30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청주산단과 오창산단에는 특색과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조형물 △휴게공간 △보행환경 △특화경관 등이.
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며, 산업단지별 사업비는 30억원.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5억8천만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건립과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청년문화센터 건립으로 현재 편의·복지시설이 전혀 없는 유속농공단지 내부에 입주업체와 근로자.
경기 화성 태안농협(조합장 김형규) 원로청년회가 최근 화성시 능동에 있는 본점 주변에서아름다운 거리가꾸기 운동의 하나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사진).
태안농협 조합원 가운데 70세 이상 조합원으로 구성된 원로청년회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담배꽁초와.
문화가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또한 어두웠던거리를 밝혀줄 방림에서 낙동강변까지 이어지는 1공단로(2.
7㎞)의아름다운거리플러스 사업, 정주여건 및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자기숙사와 브랜드호텔 건립 등 10개의 굵직한 문화산단 사업을 통해.
10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 근로자 기숙사와 브랜드 호텔 건립,아름다운 거리조성 등으로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활력 넘치는 공간을 조성한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구미 전역에 혁신을.
[영동=뉴시스] 3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상가.
영동군은 임산리 상가 밀집지역의 미관을 개선하는 ‘간판이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는 상가와 주택이 밀집해 있어 관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
상촌면 소재지거리가 새롭게 단장한다.
3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들여 상촌면 중심부를 대상으로 간판이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
노후화한 업소 간판 33곳을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상촌면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지역적 특색을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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