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신원 확인 과정서 이름 누락…
174명 신원 확인…28명 검안 완료, 4명 인도 신원 확인 과정서 이름 누락…유족들 울분 전남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 중 5명의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다.
사망자 전원의 신원 확인과 DNA 검사 결과는 해를 넘겨 이르면 내년 1월3일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전남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이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전남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이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전남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군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31일 오전 전남 무안군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가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무안공항 청사에서 탑승자 가족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남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제주도민 유가족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민 희생자는 2명으로 제주시 애월읍에 주소지를 둔 A씨(71)‧B씨(69) 부부다.
제주도는 희생자들에게 도민안전보험금 최대 2000만원과 재난지원금.
31일 오전 전남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경찰들과 군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31일 오전 전남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대형크레인 등이 보이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사흘째인 31일 전남 무안군무안국제공항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31일 전남무안국제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편지와 술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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