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유승민 22-05-02 00:04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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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내부 감사 결과 이번 횡령 건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자금은 우리은행이 대우일렉트로닉스를 매각한 돈의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전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274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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