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멸치를 사용', '덮죽 토핑
더본코리아는 자사 간편식 제품인 '덮죽'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를 사용', '덮죽 토핑의 화룡점정 통통한자연산새우' 등 문구를 썼다.
하지만 실제 제품 원재료명에는 '새우(베트남)'으로 표기했다.
이에 베트남산 양식 새우를 국내산.
8일 오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변에서 어민들이자연산미역을 말리고 있다.
한 어민은 “자연산미역은 보통 4월에 수확이 끝나는데, 올해는 조류 영향으로 마지막 수확이 늦어졌다.
GS더프레시 및 서천서부수협 관계자가자연산광어 어획에 나서고 있다 (사진=GS.
GS더프레시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4일 동안자연산광어회를 연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광고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 직원을 불러 “덮죽에 들어가는 새우가자연산인지 별도로 확인하진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에는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 등을 사용.
강남구청은 또 경찰에 더본코리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더본코리아가 ‘덮죽’을 광고하며 ‘자연산새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허위사실이라며 강남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더본코리아는 ‘덮죽’ 제품 상세페이지에 “국내산.
이 제품을 허위 광고 하고 있다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민원인은 “덮죽에 쓰이는 새우는 대부분 양식”이라며 “광고에자연산새우로 표기된 것은 식품표시 광고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자,자연산이란 단어는 해당 광고에서 빠진 것.
더본코리아는 '덮죽' 제품을 소개하면서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를 사용', '덮죽 토핑의 화룡점정 통통한자연산새우' 등 문구를 썼다.
하지만 실제 제품 원재료명에는 '새우(베트남)'으로 표기했다.
이에 베트남산 양식 새우를 국내산·자연산.
충남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19회 서천자연산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서면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천 앞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자연산광어와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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