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강조하며 재판장에게 죄를 묻기 전에 악법 철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소형 녹음기로 몰래 녹음한 항소심최후진술안종필등 7명의최후진술은 1979년 8월17일자 <동아투위소식>에 실렸다.
박종만의 아내 윤수경이 7월25일 항소심 공판에 소형 녹음기를 들고.
어떠한 자유도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안종필최후진술중 일부 '오늘날 자유 언론을 압살하는 모든 법과 제도는 철폐되어야 된다 하는 것은.
' 1979년 7월 25일, 서울고등법원 213호 법정안종필최후진술전문 .
김종철최후진술“걸레 같은 신문방송 보는 게 고문” 정연주최후진술“역사의 심판대에 증언하겠다” 박종만최후진술“이 땅에 언론은 없습니다”안종필최후진술“자유 언론을 압살하는 모든 법과 제도는 철폐되어야” 홍종민최후진술“자기의.
김종철최후진술“걸레 같은 신문방송 보는 게 고문” 정연주최후진술“역사의 심판대에 증언하겠다” 박종만최후진술“이 땅에 언론은 없습니다”안종필최후진술“자유 언론을 압살하는 모든 법과 제도는 철폐되어야” 홍종민최후진술“자기의.
김종철최후진술“걸레 같은 신문방송 보는 게 고문” 정연주최후진술“역사의 심판대에 증언하겠다” 박종만최후진술“이 땅에 언론은 없습니다”안종필최후진술“자유 언론을 압살하는 모든 법과 제도는 철폐되어야” 홍종민최후진술“자기의.
가운데 민권일지 사건의 항소심 공판 육성 발언 중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안종필, 장윤환, 안성열, 홍종민 선생님의최후진술육성과 전문을 우선 공개한다.
안종필최후진술“자유 언론을 압살하는 모든 법과 제도는 철폐되어야” 홍종민최후진술“자기의.
이들은 6월22일 오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법정에 섰다.
안종필은 소식을 듣고 원주로 내려가 김지하 시인 모친 정금성 여사, 교회.
이창복 등과 함께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봤다.
이날 재판최후진술에서 정연주는 이 한마디를 했다.
이런 가운데 10월23일 기관원을 무시하고 서울대생 시위를 보도한 뒤 동아일보 송건호.
옆방에는안종필(동아투위 위원장.
1980년 작고), 홍종민(동아투위 총무.
1988년 작고), 두 선배가 있었다.
특별사동 앞쪽 구치소 담장 너머로 동사무소 깃봉 윗부분이 보였다.
늘 하늘 높이 걸려있던 태극기가 그날 아침에는 낮게 걸려있었다.
1979년 7월25일 이 사건 항소심 법정에서 했던최후진술녹취록이다.
본인은 상식을 주장하다가 감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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